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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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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미국 LA 에서 (구) 캘리스냅 으로 웨딩, 스냅, 바디프로필 작가로 활동하던 Andrew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예정에 없던 거의 5년만의 귀국을 2020년 여름에 갑작스레 하게 되어

미국의 코로나 상황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당분간 한국에서 생활할 예정이라

한국에 머물게 될 기간 동안은 국내에서 소수의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촬영을 하려 합니다.

Main job 이 있고 촬영은 second job 개념으로 하는 거라, 일주일에 한팀 정도만 받을 생각입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

어릴 때 유학생활을 포함하면 총 10년 여 미국생활을 하다 한국생활을 다시 시작한지 몇달 안되었습니다.

몇년전 사진을 시작한 것 부터 독학. 연습하고 상업 촬영을 하던 모든 과정이 미국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 사진들은 스타일부터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한국식 바디프로필과는 완전 다른 느낌으로 보일 것입니다.

배경지에 찍는 일반적 바디프로필을 생각하고 계셨다면 다른 바프 작가님들과 촬영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스튜디오를 만들어 배경지에 찍는 방식이 아니라 촬영에 맞는 좋은 스팟이 여러군데 (소파, 침대, 욕실, 벽 등)

나올 수 있는 호텔이나 펜션, 스튜디오 등 그때그때 장소를 잡아 촬영하므로 예약, 진행방식 역시 다릅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사용하는 사진 관련 용어조차 제가 모르는 경우도 많을 정도니 많이 다르겠지요? :) 

​남들과 같음보다 남들과는 다름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캘리포니아만의 색감과 바이브를 그대로 녹여낸 바디프로필 !

유행에 민감하며 남들을 따라가 대세의 흐름을 쫓는 게 중요한 분들은 저와는 맞지 않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대부분의 대중이 하는것 보다는 자기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찾는 고객님들만 찍겠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찍지 않는 저만의 느낌과 색감으로 찍고 저만의 스타일로 보정합니다.

배경지에 촬영하는 정석적인 스튜디오 바디프로필은 다른곳에서 찍으시고,

이번엔 좀 다르게 찍고 싶은 고객님들만 같이 Masterpiece 를 만들고 싶습니다 !

 

'손님이 왕이다' 는 이곳에 없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가치를 한 팀이 되어 같이 멋지게 만들어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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